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40분의 짧은 미디어로 감상하고 왔어!! 40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았지만, 모네의 중심 작품은 보고 왔어~~ 기존의 전시와 달라서 흥미로운 점도 있고,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모네 인 서울은 홍대의 소극장인 띠아트에서 전시되고 있어!! 미디어아트 전시?? 뭘까??!! 궁금하면서도 기대감 뿜뿜!! 모네의 뮤즈 카미유와 아들의 그림이 메인이야!!! 보통 전시 보고 하나씩 구매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고민만 하다..... 구매를 못하고 왔어 .. ㅠㅠ집에 와서 읭..?? 했다는..!! 소극장에서 전시 중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입구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넓찍하지는 않아 . 모네 인 서울은 전시 공간이 두공간으로 나눠져A는 미디어 전시 B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