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을 코로나 확진으로 보내면서 정신 없이 달이 지나갔다. 아픈몸. 정신없는 멘탈. . . . 다잡고 새로운 5월을 시작하려고한다!! 5월 1일 왜 하필 일요일인가!!!!!!!!!! 인데 !!!! 진짜 너무 슬픔.....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드는 묭실에서 빌드펌!! 머리 이쁘게 하고 막꽁이랑 데이트 ~~~ 5월의 시작이 기운이 좋다 !! 이름 모를 식물 셔틀버스 기다리는데 너무 이뻐서 한컷 !! 내가 사진을 찍으니 주변사람들이 쳐다보곤 이쁘다고 한다. 왜 누구도 뭔지는 말을 안하는지... 궁금한데....!!! 며칠만에 다시 데이트~~ 막내랑 자전거 타려고!!! 신랑은 당직이라서 막내 꼬시기 ~~ 하이볼 맛집 찾았다!! 진짜 꿀맛 꿀맛 ~~ 내가 좋아하는 소래포구. 집이랑 가까우니 이렇게 밤에도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