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볶음을 먹고 치과치료 때문에 병원 갔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안먹고 고용센터 방문. 방문 후에 갑자기 엄청 배고파서 원래 가고팠던 카페를 걸어서 힘파게 갔느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음으로 생각한 카페 방문했다. 정말 이쁜 노란색으로 현관이 칠해있는 집이다. 처음 방문하게 된 계기는 막내동생이랑 카페가자 하고 구월동까지 왔다가 노란 현관이 너무 이뻐서 들렸다. 에그타르트, 크루와상, 바닐라라떼, 분다버그 핑크자몽을 시켰다. 분다버그가 탄산인지 전혀 모른 나는 한모금 마시고 동생이랑 바꺼서 마셨다. 그때 먹은 사진은 지금 폰에 없고, 저장소에서 찾기 힘들어서 없다. 그러나, 에그타르트, 크루와상 정말 환상적이다. 그때, 한참 결혼 준비한다고 구월동에 자주 방문하게 되서 신랑이 한번 가보자해서 들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