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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3

[롯데리아] 치즈 No.5

롯데리아 치즈 No.5를 구매했다. 탄산을 안 좋아하고 안먹기에 아메리카노로 변경했다. 포장 과정을 보는 동안 감자는 왜 빠뜨리고 다시 추가를 안 해주지... 엥? 아메리카노는 왜 누가 한모금 마신 거처럼 가득히 아니지 하는 의문이 있었다. 집에 와서 마시려고 하니 정말 누군가 한 모금 마신 정도의 양이 부족해 보여서 기분이 영... 지금 치즈No.5를 구매하면 치즈스틱은 공짜이다. 롯데리아 치즈스틱인 정말 쭉 늘어난다. 신랑이 없어서 늘어나는 치즈스틱을 찍기 매우 어려워서 아쉽다...!! 5가지의 치즈가 들어 있다고 해서 치즈 No.5라고 한다. 체다, 고다, 모짜렐라, 에멘탈, 크림치즈 패티 속 체다, 고다, 모차렐라가 박혀 있고. 에멘탈, 크림치즈는 패티 위에 있다. 한입 했을 때, 흠.... 두입..

토요일 저녁은 3차까지~~

주말에는 나도 모르게 치킨이 생각난다. 물론 평일에도 생각이 나지만, 신랑이랑 저녁으로 뭘 먹을지 생각하다 아귀찜과 치킨 중 치킨을 선택했다. 수 많은 치킨 중 호치킨 로스트 치킨으로 정했다. 구내염으로 고생하는 분이계셔서,,, 아무래도 자극적인것 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좋을 듯 하고, 신랑이 강력하게 먹자고 했다. 감튀, 치즈볼은 집에 있는 걸로 대체하기로 했다. 무슨 일인가.... 치킨에 감튀,치즈볼을 전부 먹었는데..... 배가 고프다.....!!! 보통 치킨은 우리 둘이서 다 못먹고 항상 남기는데... 이상하다...!!! 치킨이 아무래도 작은 닭인가 보다..!!!! 마지막 남은 먹뽀기 이다.!!! 물을 조금 넣었는데,,, 깜박하고 스프를 전부 다 넣어서 약간 짠맛이 강했다. 그래도 맛있게 냠냠!! ..

버려지기전에 먹어야지!

토요일 저녁으로 먹었던 뼈짐이 정말 조금 남었다. 소자를 시켰지만, 신랑과 다 먹지못하고 뼈 한개와 감자 수제비, 떡, 그리고 당면이 조금씩 남아서 보관 중이였다. 3일 저녁으로 교촌에서 시그니처 세트를 시켜서 남은 치킨 중 허니순살을 택했다. 감자튀김은 냉동 식품을 꺼내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고, 저 뒤에 보이는 이상한 물체는 무조림이다.. 삼치조림을 하겠다고 샀던 무가... 보관을 잘못해서 쪼글쪼글하게 되었길래 급하게 간장무조림을 했다. 무조림을 처음 만들기에 많은 레시피를 보고 그 중 제일 간단 했던 레시피를 택해서 했느데.... 굉장히 검은색의 무조림이 되어 처음 마주했던 신랑은 이게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김에 싸먹을라고 꺼냈던 김은 너무 많은 반찬에 그대로 남겨졌다. 추워서 그랬던걸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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