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기 쓰고, 한달만에 온거같다..... N 블로그는 매일 올리는 반면, T는..... 같이 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듯 ...ㅠㅠㅠ T를 시작으로 재미느껴서 N까지 시작한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 반성 또 반성 합니다...!!! 꽃 피는 3월,4월 그리고 다가올 5월! 매년 꽃은 일찍피는 기분이고, 사실인거같다. 올해는 유달히 벚꽃이랑 많은 사진을 남기려고 애 쓴 기분.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찰칵, 주말이 신랑이랑 찰칵, 혼자 가다가 찰칵 회사 뒤가 문학산이라니 믿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한다. 문학동있는건 뭐지 .......??? 아무튼 산책로 입구 벚꽃. 만개하다 못해 흐드러지는 중. 내가 좋아하는 소래길. 목련. 비오는날 찍어서 그런지. 떨어진 잎들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