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훠궈다!!! 몇 년 동안 먹고 싶었던 훠궈!!! 정말 맛있게 먹었다!! 양꼬치집에서 훠궈도 함께해서 지난 토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훠궈-우삼겹으로 고르고 숙주볶음 시켰다. 지난번에 서비스로 주신 숙주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는 본품으로!! 메뉴판에 없으니 참고 부탁한다. 우리는 열심히 야미야미~~ 얼른두부가 이렇게 맛있다니..... 왜 그동안 안 먹었지..?? 건두부는 왜 맛있지!!! 원래 마라탕에 잇는 건두부 안 먹었는데, 맛이 괜찮네!! 둘이 냠냠 하고, 버섯 모둠과 양고기 추가했는데 실수다... 둘다 너무 양이 차서 추가한 버섯모둠과 양고기는 포장했다. (이때 포장한 버섯은 된찌로 맛나게 먹었다~~) https://na-eun0211.tistory.com/123?catego..